옐런 美 재무 "인플레이션 기대 안정적…1970년대와 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이라면서 현재 상황은 1970년대 공급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인 CNN인터내셔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으로 남아 있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변화를 다룰 능력이 있으며 역사에서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1970년대에는 일련의 공급충격이 장기적인 문제로 변화했다"면서 "이는 부분적으로는 정책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대중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한 데서 기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그런 사례라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옐런 장관은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에 대해서 언급했다.
현재 미국의 최저 법인세율은 10.5%로 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15%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
옐런 장관은 "법제화되기를 희망하고 기대한다. 그래야 우리가 글로벌 최저세와 보조를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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