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美 연준, 내년 9·12월 두차례 금리인상 전망"
  • 일시 : 2021-11-04 09:16:41
  • ING "美 연준, 내년 9·12월 두차례 금리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네덜란드의 다국적 금융회사인 ING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빨리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을 마치고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ING는 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종료 뒤 배포한 자료에서 자사의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토대로 연준의 테이퍼링이 내년 1분기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그리 멀지 않았다면서 내년 9월과 12월 등 하반기에 2차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고려할 때 연준이 2022년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는 점진적인 금리인상 시나리오를 뒤집을 위험이 있다고 ING는 설명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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