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월 서비스업 PMI 50.7…2년 만에 확장 국면(상보)
  • 일시 : 2021-11-04 09:54:29
  • 日 10월 서비스업 PMI 50.7…2년 만에 확장 국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의 10월 지분은행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7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이 밝혔다.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지수가 50을 넘어 확장 국면에 들어간 것이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서비스 PMI는 지난 9월에는 47.8을 나타냈다.

    10월 합성 PMI는 50.7로, 전월의 47.9 대비 상승했다.

    IHS마킷은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의 감소세로 인해 규제가 풀리면서 일본 서비스업종 기업들은 2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갔다"며 "사업 활동의 증가세는 미미하기는 하지만,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전반적인 민간 부문 활동도 증가했는데, 이는 6개월 만에 처음"이라며 "서비스 활동의 새로운 확장은 이전 조사에서의 제조업 확장과 결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IHS마킷은 일본의 10월 제조업 PMI가 53.2라고 밝히며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갔음을 시사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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