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9월 소매판매 전월비 1.3%↑…예비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의 지난 9월 소매판매 확정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1.3% 증가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4일 발표했다.
호주 9월 소매판매 상승률은 지난달 나온 예비치인 1.3% 증가와 부합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다.
호주 소매판매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가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3분기 소매판매는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4.4% 하락했다.
지난 3분기 호주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봉쇄 조처가 내려졌던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9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는 1.7% 증가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5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2% 높은 0.74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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