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유가, 美 달러화 강세 경우 하락할 수도"
  • 일시 : 2021-11-04 11:28:14
  • 웰스파고 "유가, 美 달러화 강세 경우 하락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러한 결정이 달러 강세를 촉발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간) 웰스파고 증권은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달러화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실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석유 투자자들은 더 많은 경제 지표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테이퍼링의 유연성은 경제 지표, 특히 인플레이션과 고용 데이터에 더 많은 부담을 준다"면서 "이는 더 빠른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촉발해 달러화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웰스파고 증권은 이에 따라 향후 발표될 미국의 고용 지표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은 오는 5일로 예정된 미 10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실업률 지표 발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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