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총재, 총리와 회담…"코로나 후에도 수익률곡선 제어 지속"
  • 일시 : 2021-11-04 14:48:17
  • 일본은행 총재, 총리와 회담…"코로나 후에도 수익률곡선 제어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기시다 내각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고 NHK가 4일 보도했다.

    구로다 총재는 회담 후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현행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정오께부터 기시다 총리와 총리 관저에서 회동해 금융정책과 국내외 경제 상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은행 총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자금융통 등에 대한 지원은 내년 3월까지 지속하게 돼 있다"며 "코로나19가 수습된 이후에도 일드커브 컨트롤(수익률곡선 제어 정책)도 지속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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