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0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52.4…예비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독일의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4를 기록했다고 금융 정보 제공 업체 IHS마킷이 발표했다.
4일 IHS마킷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10월 서비스 PMI는 예비치인 52.4를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수치는 예비치와 부합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55.0을 하회했다.
10월 서비스 PMI는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 50을 웃돌아 서비스 경기 확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9월 독일의 서비스업 PMI는 56.2를 가리켰다.
제조업과 서비스를 합친 합성 PMI는 52.0을 기록해 마찬가지로 예비치와 부합했다. 다만 전달의 지수인 55.5를 하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IHS마킷의 필 스미스 연구원은 "10월 서비스 부문의 회복세는 계속해서 약해졌다"면서 "조사 대상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았던 활동 수준이 정상화됨에 따라 모멘텀이 점차 사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망 문제와 인력 부족 현상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