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영란은행, 내년 2월부터 금리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TD증권은 영란은행(BOE)이 내년 2월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영란은행은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고, 앞으로 엄청난 도전들로 신중하게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TD증권은 "영란은행은 올해 12월 금리 인상도 배제할 수 없지만, 내년 2월 25bp 인상에 나설 것"이라며 "영국 경제는 팬데믹, 공급 충격과 경기 재개의 불일치, 브렉시트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이번 영란은행의 금리 동결 결정은 의심의 여지 없이 파운드화에 부정적"이라며 "파운드-달러 환율은 몇 주 내로 1.345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파운드-달러는 이날 오전 11시2분 현재 전장보다 0.10% 빠진 1.3485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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