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대형 고래 이탈에 가격 급락
  • 일시 : 2021-11-05 14:50:48
  • 시바이누, 대형 고래 이탈에 가격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밈(Meme) 가상화폐로 꼽히는 시바이누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일주일도 되지 않아 급락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배런스는 4일(현지시간) "시바이누의 최대 보유자 중 한 명이 지분을 옮기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고 난 뒤 가격이 급락했다"고 밝혔다.

    대형 고래가 40조 이상의 자금을 시바이누에서 빼내 다른 지갑으로 옮기자 개인 투자자들이 겁을 먹고 매도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바이누 가격은 이날 0.00004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일주일 사이 29%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44% 급락했다.

    앞서 시바이누는 지난달 29일 사상 최고가인 0.000086달러를 찍으며 총액 380억달러(약 45조원)를 기록, 시가총액 순위 9위까지 오른 바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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