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되돌림 압력에 약세…차익시현 매물 쏟아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5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82.80포인트(0.61%) 내린 29,611.57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14.14포인트(0.69%) 하락한 2,041.42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닛케이225지수가 이번 주 들어 전날까지 약 900포인트 상승한 만큼 차익 시현을 위한 매도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앞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발표와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이날 아시아 주식 시장에서 중국과 홍콩의 약세도 시장을 짓눌렀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10월 비농업 신규 고용 및 실업률 발표를 기다리며 매수를 자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종목별로는 해양 운송, 철강, 창고 및 항만 운송 서비스 관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 환율은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12분 기준 전장 대비 0.05% 내린 113.672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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