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장기물 중심 약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대비 0.10원 하락한 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일대비 0.10원 내린 4.0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05원 내린 2.05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1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2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부분 중장기 구간에서 스와프포인트가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미국 장기 금리가 하향 안정화하는 가운데, 역외 비드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에셋이 강하기보다는, 역외 비드가 약해진 느낌이다"며 "자금 시장에서 달러 금리가 약해진 영향 등에 재정거래 유인도 약해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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