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9월 산업생산 전월비 -1.1%…예상치 1.0%(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지난 9월 독일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독일 공장의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9월 독일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0% 증가였다.
9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0% 줄어들었다.
같은 달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1.5% 감소했지만, 건설 생산은 전월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지난 8월 독일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3.5% 감소하고, 1년 전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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