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소매판매 깜짝 감소…예상보다 부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유로존의 9월 소매판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0.3%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는 전월 대비 0.2% 증가였다.
지난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증가에서 1.0%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유로스타트는 음식료와 담배 판매가 전월 대비 0.7% 늘었으나 비 음식료 판매는 1.5% 줄었다고 말했다.
비 음식료에는 자동차 연료는 제외된다.
9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5% 증가했다. 지난 8월 수치는 1.1% 증가에서 1.5% 증가로 수정됐다.
유로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4분기에 팬데믹 관련 경제 재개 효과가 잦아들고 공급망 차질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줘 성장률이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