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DA 국장 "내년 1월까지 미국서 팬데믹 종료될 수 있어"
  • 일시 : 2021-11-06 03:30:04
  • 전 FDA 국장 "내년 1월까지 미국서 팬데믹 종료될 수 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스콧 고틀리브 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이자 미 제약사 화이자의 이사는 내년 1월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틀리브 이사는 5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바이든 행정부가 내년 1월 4일까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도록 한 조치로 "이번 팬데믹이 막바지에 다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고틀리브 이사는 "1월 4일까지 이번 팬데믹이 끝날 수 있다. 적어도 델타 변이의 파고를 넘어선 후 미국에서는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후에는) 더 풍토병이 될 단계에 들어설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전날 바이든 행정부는 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민간 사업장에 대해 내년 1월 4일까지 직원의 백신 접종을 끝내도록 요구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업무 중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 직원, 군인, 연방정부와 계약해 거래하는 하청업체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민간 부문으로 확대한 것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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