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 장중 상승폭 확대…0.18%↑
  • 일시 : 2021-11-08 12:35:55
  • 달러-엔 환율, 장중 상승폭 확대…0.18%↑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8일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후 12시 11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8% 높은 113.603엔을 기록했다.

    장중 최고 113.628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낮다는 의미다.

    10월 고용지표 호조가 달러화 가치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은 53만1천 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5만 명을 웃돌았다.

    웨스트팩은 10월 고용지표 호조, 예상대로 테이퍼링을 실시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정, 미국 인프라 법안 등이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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