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차익 실현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8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04.52포인트(0.35%) 내린 29,507.05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6.20포인트(0.30%) 하락한 2,035.2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지난주 뉴욕 증시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차익 시현을 위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교도통신은 지난주 도쿄 시장의 주요 지수가 한 달만의 최고치로 치솟은 만큼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했고, 여기에 엔화 강세가 시장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보도했다.
종목별로는 철강, 건설, 전기 관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 환율은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16분 기준 전장 대비 0.14% 오른 113.567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