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역외 시장서 갑작스러운 급등…'특정 외은 오류 추정'
  • 일시 : 2021-11-09 09:01:47
  • 달러-원, 역외 시장서 갑작스러운 급등…'특정 외은 오류 추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갑작스럽게 급등하면서 서울외환시장의 혼란이 빚어졌다.

    9일 연합인포맥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전 일부 외환 정보 웹사이트와 단말기 화면에서 달러-원 호가가 1,200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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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현물환 시장 종가인 1,183.10원과 NDF 최종 호가 1,181.70원에 비해 20원 가까이 급등한 수준이다.

    환시 참가자들은 해당 호가 급등은 단순 오류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역외 전자중개서비스(EBS) 단말기와 국외 통신사 등의 단말기 상에는 문제가 없고, 짧은 시간 내에 환율 급등을 야기할 만한 대외 재료도 없어서다.

    한 시장 관계자는 "특정 외은의 싱가포르 지점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것 같다"며 "단순 오류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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