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내년에 인플레 완화…조기 금리인상 없을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여전히 2022년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총재는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설에서 "공급망 제약이 내년 여름까지 지속되겠지만 팬데믹 효과가 진정되면 물가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경제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2022년 여름까지는 안정이 안될 수도 있다"면서도 팬데믹을 극복하면 물가 상승세가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내년에 미 연준이 조기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일축했다.
데일리 총재는 "조기 금리 인상은 불필요한 경제의 고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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