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개미, 돈 잃을 수도" 싱가포르통화청 경고
  • 일시 : 2021-11-10 09:55:22
  • "암호화폐 개미, 돈 잃을 수도" 싱가포르통화청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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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 금융규제를 담당하는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암호화폐 투자자에 주의를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싱가포르통화청 관계자는 한 핀테크 행사에서 "암호화폐나 토큰이 개인투자자의 투자자산이라는 사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통화청 측은 "암호 토큰의 가격은 어떤 경제 펀더멘탈에도 메이지 않았다"면서 "여기에 투자한 이들은 큰 손실을 볼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그동안 싱가포르통화청은 암호화폐에 상대적으로 열린 자세를 보여왔다. 이달 초 싱가포르가 암호화폐 산업에서 주도권을 쥐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다만 암호화폐 산업이 규제의 틀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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