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회피 심리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지역 주식시장에서 나타난 위험회피 심리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35엔(0.03%) 내린 112.8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9달러(0.10%) 내린 1.15836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오른 94.029를 가리켰다.
이날 호주, 일본,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호주은행인 웨스트팩은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혼재된 양상을 나타냈다면서 지역 주식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로 달러가 강세를 띨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강할 것이라면서 기저에 놓인 그림은 달러 강세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6달러(0.22%) 내린 0.736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2달러(0.31%) 내린 0.7109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024위안(0.04%) 오른 6.3915위안을 가리켰다.
한편,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13.5%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2.5%를 상회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5%로 시장 예상치 1.4%를 상회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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