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0월 CPI 확정치 전년비 4.5% ↑…예비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독일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4.5% 상승했다. 이는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전망과 일치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10월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4.6% 올랐다. 이 역시 예비치에 부합한다.
독일연방통계청은 이번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낮은 물가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1월 이산화탄소 가격 인상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현저한 물가 상승의 영향도 있다고 밝혔다.
CPI 발표 이후 유로화는 하락했다. 오후 4시 20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1% 하락한 1.15713달러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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