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6만7천명…또 팬데믹 이후 최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4천명 감소한 26만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팬데믹이 시작되던 때인 지난해 3월 14일 기록한 25만6천 명 이후 최저치다.
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6만5천명을 소폭 웃돈 수준이다.
지난달 30일로 끝난 주간의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6만9천명에서 27만1천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팬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 명 전후로 역사적 저점을 유지했다.
팬데믹 당시 고점은 610만명 수준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7만8천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7천250명 감소했다.
이 역시 지난해 3월 14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30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6만명으로 직전주보다 5만9천명 감소했다.
지난달 2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256만5천853명으로 직전주보다 10만7천95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