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P "겨울 에너지 가격 상승, 원화에 타격"
  • 일시 : 2021-11-11 10:54:54
  • BNPP "겨울 에너지 가격 상승, 원화에 타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프랑스금융회사인 BNP파리바(BNPP)는 향후 원화 약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BNPP는 10일(현지시간) 배포한 월간 전망 자료에서 경기 둔화,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상수지 흑자를 줄이고 높은 미 국채 금리가 금융계정에 부담을 줄 것이라면서 원화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한다고 제시했다.

    BNPP는 중국의 신용 긴축, 디램(DRAM) 가격 약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외부 수요가 사라지는 것을 시사한다면서 강한 상품 가격은 수입물가를 올려 한국의 수입물량과 가격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겨울로 접어들면서 난방수요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전자제품 수요 둔화와 함께 한국의 무역수지를 악화시킬 것라고 덧붙였다.

    BNPP는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붕괴, 반도체 수요둔화는 주식시장의 유출을 견인하고 비거주자의 높은 채권 보유 수준을 고려할 때 미 국채 금리 상승도 원화에는 부담스러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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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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