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제수석비서관에 박원주 전 특허청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에 박원주 전 특허청장을 내정했다.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특허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박원주 신임 경제수석은 산업부 주요 보직을 거쳐 특허청장을 역임한 산업·경제 전문가"라며 "뛰어난 정책기획·조정 역량과 업무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제활력을 회복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과제를 충실히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안일환 경제수석이 건강상 이유로 추석 전 사의를 표한 바 있다"며 "청와대 국정감사를 마치고 사표를 수리하려다가 요소수 수급불안 문제 발생으로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요소수를 3개월분 확보하며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서 급한 불을 껐다"며 "신임 경제수석이 TF 업무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에 최재용 인사혁신처 차장을 선임했다.
천안 중앙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뉴욕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숭실대에서 IT정책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 기획조정관, 차장을 거쳤다.

<박원주 신임 경제수석비서관>

<최재용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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