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연준 금리인상 위험 증가에 亞 통화 약세
  • 일시 : 2021-11-11 14:32:08
  • [도쿄환시] 연준 금리인상 위험 증가에 亞 통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아시아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9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23달러(0.31%) 내린 0.7303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14달러(0.20%) 내린 0.7042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싱가포르달러는 0.0010달러(0.07%) 오른 1.3543싱가포르달러, 달러-태국바트 환율은 0.050바트(0.15%) 오른 32.880바트,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033위안(0.05%) 오른 6.4043위안을 가리켰다.

    간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지켜본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위험에 주시하면서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호주 코먼웰스 은행(CBA)는 내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0.58%에서 0.64%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CBA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데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인상이 실질적으로 증가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연준의 금리인상 예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수 있고 이는 달러 강세 지지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73엔(0.06%) 오른 113.9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4달러(0.01%) 오른 1.14792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보합 수준인 94.884를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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