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1-11-12 08:52:0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2일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해외 외환 웹사이트와 단말기에 달러-원 호가가 급등한 가격으로 표시되고 있지만, 일부 단말기에서 가격이 정상화하고 파악된 거래가 없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와중에도 서울환시에서는 수급 위주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딜러들은 대체로 1,180원대 레인지 장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한편 ICAP에 따르면 전일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원 1개월물 최종 호가는 1,181.50원이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0.80원) 대비 0.4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78.00∼1,188.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역외 시장 급등을 배제하면 전일과 비슷한 흐름을 예상한다. 달러 인덱스가 많이 오르긴 해서, 기본적으로 추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겠지만 하단은 1,180원 정도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78.00~1,188.00원

    ◇ B은행 딜러

    수급 위주 장이다. 달러 인덱스가 올라갔지만 롱플레이를 하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다. 금요일이기도 하고 큰 포지션 플레이는 없을 듯 하다.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장세를 예상하고, 환율은 조금 눌릴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177.00~1,184.00원

    ◇ C은행 딜러

    역외 시장 오류가 되풀이되서 환율 전망을 하기가 어렵다. 역외 시장 이슈를 배제하면 1,180원대 레인지 장을 예상한다. 달러화 강세에도 달러-원 환율은 크게 연동되지 않는 모습이다.

    예상 레인지: 1,178.00~1,185.00원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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