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레인지 장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이 주말 간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낸 가운데, 이날도 1,170원대~1,180원대 사이의 박스권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지수와 강하지 않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위안화와 주식 시장 등 흐름이 주목된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 주말 달러-원 1개월물이 1,180.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9.60원) 대비 0.1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75.00∼1,18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이날은 주로 레인지 대응을 할 것 같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달러-원 환율은 이에 반응을 덜 하고 있다. 또 달러-원 특유의 특성상 오히려 밀리는 장세가 펼쳐질 수도 있다. 다만, 아직은 하단에서의 매수세가 눈에 더 들어온다. 역외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거나, 주식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 환율은 다시 상승을 시도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75.00~1,185.00원
◇ B은행 딜러
주말 간 역외 시장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환율은 1,180원대 중심으로 레인지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달러-원 환율은 1,180원 아래로 갈지, 혹은 위로 갈지를 테스트할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75.00~1,185.00원
◇ C은행 딜러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제한적인 레인지 장세를 예상한다. 하락 우위 장세가 펼쳐질 듯하다. 최근 NDF 시장에서의 오류 사태 등은 잠잠해진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75.00~1,1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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