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약세
  • 일시 : 2021-11-15 14:27:30
  • [도쿄환시] 달러,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9엔(0.04%) 내린 113.8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0달러(0.10%) 오른 1.14572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0% 내린 95.003을 가리켰다.

    중국발 지표 강세에 시장에서는 위험선호 심리가 돌아왔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월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3.5%,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각각 다우존스가 조사한 시장전망치 2.8%와 3.5%를 상회했다.

    외환중개사 IG는 이날 아시아 오전 장에서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에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면서 월가의 위험선호 심리를 이어받은 영향으로 풀이했다.

    중국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 반응은 상이했다.

    중국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고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호주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9달러(0.12%) 오른 0.7343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2달러(0.03%) 오른 0.7047달러를 가리켰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3% 내린 6.3776위안을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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