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운용사 "저금리, 영원히 이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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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최근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서두르고 있지만, 낮은 금리가 영원히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AM 인베스트먼트의 줄리안 하워드는 "저금리가 영원히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과도 완전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GAM 인베스트먼트는 1천30억스위스프랑(약 132조원)을 굴리는 운용사다.
GAM 인베스트먼트에서 멀티에셋 부문을 이끄는 줄리안 하워드는 경제사학자인 폴 슈멜징의 연구를 인용했다. 전 세계의 금리를 14세기부터 살펴본 이 연구에서 금리의 하향 추세가 관찰됐는데, 슈멜징은 "실질금리가 곧 영원히 마이너스(-)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슈멜징을 인용한 하워드는 최근 수년간의 저금리와 관련해 "사실 오랜 기간 수익률이 떨어지던 매우 매우 장기적인 추세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금리에 매우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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