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씨티은행 철수, 대출자산·영업점 문제 등 상의할 것"
  • 일시 : 2021-11-16 11:22:31
  • 고승범 "씨티은행 철수, 대출자산·영업점 문제 등 상의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부문 철수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대출자산·영업점 문제 등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위원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에서 보고 있고 그에 따른 조치명령도 했다"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챙겨나가고 있고 대출자산과 영업점 문제에 대해서도 상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한국씨티은행 철수와 관련해 "지방의 경우 청산완료 전까지 최소한 광역시 기준으로 1개 이상 영업점을 유지해줘야 고객 피해가 최소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위원장은 인·허가 관련 제도 정비에 대해서도 "해외 사례를 보며 신중히 하려고 한다"고 답변했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이 소매금융부문에 대해 단계적 사업폐지를 결정하면서,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은 해당 사항이 금융위의 인가사항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그림1*



    yw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