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美 강력한 산업 생산 성장,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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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미국의 10월 산업 생산이 예상을 크게 웃돈 수치를 보여줬지만 강력한 성장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16일(이하 현지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앤드류 헌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이어져 생산량을 제약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10월 산업 생산의 전월 대비 증가세가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허리케인 아이다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생산 부분 회복이 이런 성과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헌터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면서도 자동차 생산 회복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많은 자동차 공장이 여전히 가동력을 크게 밑돌고 있고,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되리란 업계 추정도 나오고 있다"면서 "내년까지 자동차 생산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날 앞서 10월 산업 생산이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8% 증가를 크게넘어선 수치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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