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화, 연준 인내로 내년 하락할 것"
  • 일시 : 2021-11-17 06:59:48
  • "美 달러화, 연준 인내로 내년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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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없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이하 현지시각) TD증권은 이는 시장이 예측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TD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규모 축소)은 내년 6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은 그 직후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미국 성장세가 2022년까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내년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동기가 많지는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준이 오는 2023년까지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TD증권은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지수가 내년 4분기 92.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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