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3일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회담
  • 일시 : 2021-11-17 10:28:34
  • 文대통령, 23일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회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전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과 코로나19 이후 실질 협력, 중미지역 협력,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회복을 위해 디지털 전환, 스마트 농업,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녹색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역·투자 증진방안, 보건의료, 인프라 협력을 비롯해 중미지역의 경제·사회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개발협력 사업의 확대 등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주산업, 수소경제 등 미래성장 분야의 협력 방안도 협의한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국빈 방문한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친환경 녹색국가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평가된다.

    박경미 대변인은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두 정상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알바라도 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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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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