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작년 7월 이후 최고치 경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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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달러인덱스가 17일 아시아장 거래에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재차 경신했다.
달러인덱스는 한국시간 오후 12시 40분 기준으로 96선을 밑돌다가 42분경에 튀어 오르며 96.2640을 기록했다. 이후 레벨을 낮추며 1시 6분 기준으로 뉴욕장 대비 0.12% 오른 96.0720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도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42분 기준으로 1유로당 1.12620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작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밤 뉴욕장에서도 달러인덱스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뉴욕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하락했는데, 코로나 확산으로 유로존 경기가 다시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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