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블록체인 스타트업 콘센시스, 2억 弗 추가 차입
전문 매체 더블록크립토 "기업 가치 32억 弗 이상 평가"
콘센시스 "한국-홍콩-싱가포르 등 亞 시장 기반 확대 투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뉴욕에 거점을 둔 이더리움 블록체인 스타트업 콘센시스(ConsenSys)가 기업 가치를 32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2억 달러를 신규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크립토가 17일(현지 시각) 인용한 콘센시스 성명은 신규 차입에 HSBC와 코인베이스 벤처스, 서드포인트 등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콘센시스는 지난 4월 마스터카드와 JP모건으로부터 6천50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지난달에도 차입하면서 기업 가치를 약 30억 달러로 평가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콘센시스는 `전자 지갑'인 메타마스크를 통해 NFT(대체불가토큰) 작품 발행과 구매 및 판매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를 통해 월가 유저 기반을 2천100만 명으로 늘리는 등 출범 후 급성장해왔다고 더블록크립토가 지적했다.
콘센시스의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인 인퓨라 유저도 10만 명이던 것이 지난해 35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더블록트립토가 집계했다.
콘센시스는 이번에 투자받은 2억 달러를 홍콩과 한국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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