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소득·분배 개선, 경기회복과 정책의 성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 분배 관련 지표의 개선에 대해 경기회복과 정책 효과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 관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인용하면서 "매우 기쁜 소식을 공유한다.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살아나는 경기에 여러 가지 정책효과가 이상적으로 결합된 성과라며 좋은 성과가 4분기를 넘어 지속하고 국민 삶의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는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 소득, 분배 관련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2006년 통계조사 이래 최고의 소득증가율과 2019년 이후 3분기 중 최저 수준의 5분위 배율을 기록하는 등 반가운 결과가 발표됐다고 전했다.
5분위 배율은 소득분배를 보여주는 지표로 소득 상위 20%의 평균소득을 하위 20%의 평균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홍 부총리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대비 8% 증가했고 모든 분위에서 총소득이 증가했다며 저소득층 증가율이 두드러졌고, 가계소득에서 가장 중요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2개 분기 연속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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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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