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에 연동…원/달러 환율 1,180.4원에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원 내린 달러당 1,180.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182.5원에 출발해 장 초반 1,183.0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1,180원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소폭 오르면서 원화 가치도 연동해 함께 움직였다.
코스피는 0.31% 하락한 2,952.39에 마감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4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29.38원)에서 4.02원 올랐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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