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출금리 산정체계, 필요하다면 개선 추진"
내일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리 운영현황 점검회의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체계 등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개선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금감원은 18일 은행 가계대출 금리 운영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대출금리는 시장에서의 자금 수요·공급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되는 가격"이라며 "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체계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체계와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찬우 수석부원장은 대출금리 산정체계 운영 점검 등을 위해 내일 주요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8개 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과 은행연합회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리상승기에 금융소비자의 금리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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