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은 총재 "공급망 문제 개선되면 내년 경제 성장할 것"(상보)
  • 일시 : 2021-11-19 05:48:58
  • 시카고 연은 총재 "공급망 문제 개선되면 내년 경제 성장할 것"(상보)



    *그림1*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공급망 문제가 개선될 경우 내년에 미국이 좋은 경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18일(현지시간) 시카고연은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찰스 에반스 총재는 2021년 BKD 금융 서비스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며 내년 미국 경제에 좋은 시장 모멘텀을 기대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노동력으로 복귀하면서 내년에도 고용시장은 개선될 것"이라며 "실업률이 계속 4% 아래로 떨어질 것이며, 팬데믹 이전 수준인 3.5%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플레이션 역시 내년 말까지 2%에 가깝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의 상황에 대해서도 "포지셔닝을 잘했다"며 "중앙은행은 자산매입 속도를 늦추거나 축소해 내년 6월에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 물가 압력이 어디로 갈지, 얼마나 많이 통화정책이 조정돼야 할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포지션에 있다"고 말했다.

    에반스 총재는 내년부터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인플레이션에 따라 2023년에 금리인상이 시작될 수 있다고 봤다.

    정책 조정이 비교적 점진적일 수 있으며, 2022년과 2023년에 통화정책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