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美 달러화, 내년 강세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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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투자자들이 내년 미국 달러화 강세에 대비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GWM)의 애널리스트들은 세계 경제 성장 둔화로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늘어난 데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감축), 당국의 재정 부양 축소 등이 내년 달러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국채 수익률 격차도 달러화에 유리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10년물 미국 국채와 독일 국채 간의 수익률 격차가 최근의 175bp 수준에서 200bp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최근 연료 수출국으로의 입지를 다지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해 대체로 잘 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UBS는 유로-달러화가 내년 말 유로당 1.1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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