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화, 올 연말 美 달러화 대비 강세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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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올 연말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올 연말까지 유로-달러화가 유로당 1.1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ING의 애널리스트들은 "우리의 시나리오는 달러화의 계절적 강세가 11월이면 끝이 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금융기관들이 올 12월 초 자본적정성검사를 위해 대차대조표를 강화할 것이라는 점, 12월엔 계절적으로 달러화가 약세가 나타나는 점 등을 꼽았다.
이어 "물론 거시 추세가 지배하고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위험도 존재하지만, 지난 17일 유로-달러화가 이미 연중 최저치를 터치했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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