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80원대 초중반 상승세 지속…3.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초중반 레벨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일대비 3.60원 상승한 1,18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중 내내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로 1,180원대 초중반 레벨에서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장중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강보합세를 나타내면서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동됐다.
그러나 큰 변동성 없이 레인지 등락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별한 이슈가 없고, 주말을 앞두고 수급 물량도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활발히 들어오던 네고 물량도 비교적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피는 2,960선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소폭 순매수했다.
달러화 지수는 아시아 장에서 소폭 상승해 95.6 수준을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외환딜러는 "특별한 이슈 없이 레인지 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8엔 상승한 114.33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6달러 내린 1.1355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5.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85.44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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