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 "한은, 11월 회의서 물가 전망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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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한국은행이 다음 주에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영국계 은행 바클레이즈가 내다봤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바꾸지 않을 것으로 봤다.
19일 미국 통신사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한국은행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최소한 0.2%포인트씩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25일에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여는 한은은 지난 8월에 2021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로 2.1%를 제시했다. 2022년 전망치는 1.5%였다.
바클레이즈는 한은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각각 4.0%, 3.0%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1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전망이다. 현 기준금리는 0.75%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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