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0일 수출 27.6% 증가…반도체 32.5%↑(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11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 증가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20일 수출액은 399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6%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4억2천만달러로 23.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5일로 1년 전보다 0.5일 적었다.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2.5%), 선박(252.2%), 석유제품(113.6%), 컴퓨터 주변기기(51.4%) 등은 증가했지만 승용차(-1.9%)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4.2%), 미국(8.9%), 베트남(17.1%), 유럽연합(13.1%), 일본(25.2%), 대만(41.4%) 등에서 늘었다.
수입액은 398억달러로 41.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원유(118.1%), 반도체(31.0%), 가스(167.7%), 기계류(7.3%) 등은 늘었으나 승용차(-25.0%) 등은 줄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29.4%), 미국(72.0%), 일본(18.0%), 호주(95.7%), 사우디아라비아(139.3%) 등에서 수입이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3.7%)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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