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호주달러화, 내년 말 강세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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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내년 말 호주달러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단기적으로 미 달러화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주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내년 말 호주달러-달러화가 0.7900달러대까지 상승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하반기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이 가까워짐에 따라 대부분의 호주달러화 강세가 이 시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은행은 이어 주식 시장 투자자들의 경우, 호주달러화가 2023년으로 넘어가면서 역풍을 맞기 전 2022년 한 해 동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03달러(0.04%) 오른 0.7235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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