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BofA "한은, 11월 1.0%로 인상…내년 2Q 1.25%까지 인상"
  • 일시 : 2021-11-22 13:21:30
  • [인터뷰] BofA "한은, 11월 1.0%로 인상…내년 2Q 1.25%까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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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ofA Securities)은 한국은행이 오는 11월 25일 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로는 내년 2분기에 한 차례만 더 올릴 것으로 봤다.

    캐슬린 오 BofA 한국 이코노미스트는 22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이 11월 25일에 정책금리를 25bp 올려 1.0%로 결정할 것으로 본다"면서 정책금리 인상과 관련해 한 명의 소수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8월에 한 차례 정책금리를 올린 바 있다.

    아울러 오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내년 2분기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린 뒤에는 더 올릴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리를 팬데믹 전 수준인 1.25%까지 올린 뒤 인상을 멈춘다는 것으로, 한은이 내년에 통화정책 '긴축'이 아닌 '정상화'에 머무른다는 전망이다.

    그는 국내 소비 반등이 내년 상반기의 금리 인상을 뒷받침할 수 있다면서도 내년 하반기의 대외수요 둔화 등이 한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오 이코노미스트가 제시한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3%, 3.2%로 전과 같았다.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역시 기존과 동일한 2.0%, 1.8%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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