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中 LPR 동결 뒤 위안화 강세
  • 일시 : 2021-11-22 15:04:10
  • [도쿄환시] 中 LPR 동결 뒤 위안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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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시장에서 위안화(CNH)가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 인민은행은 경기급랭 위험에도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회(CNH)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64위안(0.10%) 내린 6.3841위안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137엔(0.12%) 오른 114.1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2달러(0.15%) 내린 1.12710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8% 오른 96.115를 나타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사실상 기준금리에 해당하는 LPR을 동결했다.

    최근 전력부족 사태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불거지며 통화정책 완화를 예상하는 시각도 있었지만 인민은행은 움직이지 않았다.

    영국 리서치 기관인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LPR이 비록 동결됐지만 곧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CE는 이날 배포한 노트에서 "경제 제약이 확대되면서 채무자의 금융제약을 완화해야 한다는 압력이 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연말 이전에 인민은행이 LPR을 한 차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은행인 씨티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인민은행의 지난 3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완화정책 편향이 엿보였다면서 매파적 정책 색채와 연관된 문구들이 사라졌다고 상기시켰다.

    씨티의 애널리스트는 "우리가 보기에는 성장과 안정에 대한 우려가 다사 최우선 순위를 회복했다"며 인민은행이 내년 1분기 지급준비율(RRR)을 50bp 내리고 2분기 기준금리를 25bp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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