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아세안·인도-한국, 디지털 금융산업 협업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아세안·인도와 우리나라가 디지털 금융산업에서 협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승범 위원장은 22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인도 간 금융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로, 지난 2015년 이후 정례적으로 열렸다.
고 위원장은 "아세안·인도와 우리나라가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기반으로 가까워지고 있다"며 "금융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히 높은 청년인구와 모바일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장의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인도와 우리나라의 디지털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협업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경제·금융뿐 아니라 교육·문화, 보건·의료,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광수 은행연합회장도 "아세안·인도와 우리나라는 다양한 측면에서 우정을 쌓아나가는 '깐부'가 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림1*
yw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