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인플레이션에 진지해질 것…테이퍼링 가속화"
  • 일시 : 2021-11-23 06:32:42
  • "파월, 인플레이션에 진지해질 것…테이퍼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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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연준 의장으로 재지명되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나다 자산관리업체인 IGM의 브루스 클라크 외환·금리 애널리스트는 파월 재지명과 관련해 시장에서 몇 가지 신호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 금리가 달러가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데 주목하면서 "(그동안) 연준이 정책에 정치를 고려하고 있었고 파월이 연임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간과하고 있었다고 시장은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파월이 재지명되면서 테이퍼링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파월은 자신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소홀했다는 점을 깨달을 것이며, 연준은 완화 정책을 거두는데 바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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