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美인플레 충격 상쇄…글로벌 성장세는 지지부진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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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화 강세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충격을 상쇄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제성장은 지지부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23일 보도했다.
나벨리에앤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에는 "미국 달러화 가치가 신흥국 통화와 비교하면 약 16개월 새 최고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달러화 강세는 다소 인플레이션 충격을 상쇄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달러화로 표시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금, 원유 가격 등이 약세를 보인다면서 이러한 점이 인플레이션 충격을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벨리에는 "다만 신흥국 입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상품가격이 더 비싸 보이게 되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지지부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국내 문제 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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